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뉴욕에서의 일상 근황을 전했다.
박지윤은 15일 자녀와 함께 뉴욕에서 보낸 일상을 담은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뉴욕 곳곳에서 찍은 사진 영상과 함께 "매일 조금씩 기록하는 우리의 nyc"라는 문구를 추가했다. 사진 영상 속 박지윤은 행복한 미소로 뉴욕에서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박지윤은 최근 자녀들과 미국 뉴욕에 여행을 간 근황을 알렸고, 최근 제주항공 추락 참사 소식에 여행지에서 직접 애도를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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