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1월 25일과 1월 26일 양일간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 지었다. 현빈, 조우진, 박훈, 우민호 감독이 참석을 확정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얼빈'은 425만 288명(15일 기준)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 중이다.
'하얼빈'을 향한 애정과 진심이 녹아나는 무대인사 대장정은 개봉 5주차에도 사그라 들지않고 뜨겁게 불타오를 예정이다. 먼저 1월 25일 '하얼빈' 팀은 메가박스 AK플라자 수원을 시작으로 CGV 광교, 롯데시네마 수지, CGV 판교, CGV 송파를 방문한다. 다음날인 1월 26일에는 CGV 인천, 롯데시네마 부평, CGV 소풍, CGV 부천, 롯데시네마 부천(신중동), 메가박스 목동을 방문 예정이다.
영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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