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그룹 '틴틴파이브'가 5년만에 개그 무대에 선다.
표인봉, 이웅호, 이동우, 김경식, 홍록기 등 5명의 개그맨이 뭉친 틴틴파이브는 오는 15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되는 KBS2 '폭소클럽' 녹화 무대에 오른다.
이날 녹화에서 4집 타이틀곡 '돈만 많이'와 함께 2005년 버전의 새로운 섹시 로보캅 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어떤 상황, 어떤 장소에서나 섹시하게 반응하는 것이 주요 컨셉트.
<사진 출처=틴틴파이브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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