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윤소이와 신예스타 박하선이 모교인 동국대학교의 홍보에 나섰다.
이제 갓 교복을 벗고 동국대학교 연극영상학부 06학번 새내기로 입학한 박하선은 단짝 동기인 윤소이 등과 함께 건학 100주년을 맞은 동국대학교의 홍보대사로 위촉, 20일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동국대학교 홍기삼 총장을 비롯해 서재경 이윤미 윤소이 등 여러 선후배 연기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박하선은 고소영이 주연하는 영화 '아파트', 하지원 차태현의 '바보' 등 두 편의 영화에 출연중이며, 영화촬영과 학업을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박하선은 "동국대학교 홍보대사로 임명 받아 더욱 뿌듯하고 연기와 학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잡을 생각이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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