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보영, 특허청 1일 민원상담관 활동

최태영 기자  |  2006.07.21 15:41

드라마 '미스터 굿바이'와 영화 '비열한 거리' 등에서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친 탤런트 이보영(27)이 21일 특허청 홍보대사로 선정, 1일 민원상담관으로 임명돼 민원인을 대상으로 상담활동을 했다.

이보영은 앞으로 1년간 특허청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국민들에게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알리는 명예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특허청은 다음달 30일 열릴 예정인 '2006 상표-디자인전' 홍보를 위해 이보영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이날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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