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학점4.0… 국문학 전공배정 전형화 기자 | 2007.02.06 09:59 ⓒ<임성균 tjdrbs23@>성균관대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국민여동생' 문근영이 평소 바라던 대로 국문학을 전공하게 됐다. 성균관대는 6일 "문근영이 국어국문학과로 전공 배정됐다"고 밝혔다. 대학을 진학하기 전부터 국문학을 전공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던 문근영은 지난해 2학기 7과목 17학점을 수강해 4.0을 넘는 평점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근영의 한 측근은 "문근영이 연예 활동을 바빴지만 학교 수업에 충실해 1학기 때보다 2학기에 더 좋은 성적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말부터 친지가 살고 있는 호주에서 휴식을 취했던 문근영은 지난 2일 귀국, 서울에 머물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1방탄소년단 지민, 글로벌 인기 투표 주간랭킹 172주 1위..'인기 제왕' 2방탄소년단 진, 스타플래닛 '8월의 기부 요정' 등극 3"SON 재계약? 최종 결정권자 따로 있다" 포스텍 감독, 말 아낀 이유... '짠돌이' 레비 "손흥민 얼마에 팔까" 잔머리만 4'40-40 못해도' 0:6→12:8 대역전극 만든 김도영 2안타, 왜 상대팀은 내야 땅볼에도 안심 못하나 [영상] 5'설마 황희찬도' 울버햄튼 바이러스 확인! "이미 감염된 선수도 있어" 감독 절망... 하필 다음 상대는 리버풀 6'5위 경쟁 끝까지 간다' SSG, 30일 승리시 KT와 타이브레이커... 레이예스 역대 2번째 200안타 대업 (종합) 7KBO 43년 역사상 최초 '5위 타이브레이커' 가능성 커졌다↑, 사령탑의 감사 인사 "만석 채우며 열성적 응원 감사" 8김도영 '꿈의 40-40' 이제 기회는 단 1경기뿐, 마지막 상대는 "붙어야지 왜 피하나" 정면승부 선언 9'7G 타율 0.643' 미쳐버린 오타니, 이젠 '트리플크라운-200안타' 도전... 'GOAT에게 불가능은 없다' 10'60홈런 보이는데' 저지가 사라졌다... 멀리보는 양키스 "하루 휴식을 주고 싶었기에 결국..."
핫이슈 ["하지만 이길 것" 민희진에 뉴진스 "무언가 바꾸실 듯"] ['200안타' 롯데 레이예스, 이제 최다 신기록 도전] ['가자! 40-40' KIA 김도영 국내 타자 최초 대기록 도전] 더보기
기획/연재 잘 만든 '흑백요리사' 하나, 열 드라마 안 부럽다 [안윤지의 돋보기] '파친코' 이삭 지웠다..'대도시의 사랑법', 노상현의 빛나는 새 얼굴 ③ 우정과 사랑 사이..김고은이 하면 특별하다[대도시의 사랑법]② BTS 뷔vs이준호..가을 캠핑 같이 가고 싶은 男스타는? [스타폴] 임윤아, '가을 캠핑 같이 가고 싶은 女스타' 1위 [스타폴] '제2 오타니' 꿈꾸는 日 20살 '이도류' 등장, 154㎞-20홈런-등번호 17 '닮은꼴'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정산금 미지급' 어쿠스틱콜라보 소송 이겼다 "정신적 고통"[종합] 벌써 웃겨..이서진 '서진이네2' 마치고 유재석과 '틈만 나면,' [종합] '서진이네2' 마친 이서진, 유재석·유연석 만난다..'틈만 나면,' 출격 가인달이어라..송가인 '20억 러브콜' 뿌리치고 택한 행보 [종합] '대세' 이시우, 김혜윤·로몬 만난다..'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출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