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은 남상미 정웅인 등 연예인 30여명이 국세청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제41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각각 5~9일까지 서울 시내와 경기도 각 30여군데 세무서를 방문해 1일 명예 민원봉사실장으로 활동한다.
국세청은 "연예인 중 모범성실 납세자를 위주로 각 세무서별로 명예 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했다"며 "이들이 세정 현장의 대민봉사를 체험하고 세금과 세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이런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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