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장신영이 임신 9개월의 만삭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해 11월18일 결혼해 오는 4월 초 출산을 앞두고 있는 장신영은 패션지 '마리끌레르' 화보를 통해 임신 중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S라인을 공개했다.
지난 7일 화보촬영에 나선 장신영은 만삭의 몸에도 7여벌의 의상을 소화해내는 '투혼'을 발휘하며, 출산을 앞둔 임산모라고는 도저히 믿기 어려울 정도의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한편 23살 젊은 나이에 결혼한 장신영은 솔직하고 당당한 미시족을 대변하는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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