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스타]이경규 잡으면 뜬다?..'규라인' 관심집중

연예부   |  2007.03.29 17:40

개그맨 이경규가 28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 내 인기 코너 '무릎팍 도사'에서 말한 '규라인'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경규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을 따르는 후배들을 '규라인'으로 소개했다.

특히 '규라인'은 이경규가 데뷔를 시켰거나 적극적으로 밀어줘서 스타로 성장한 연예인들을 지칭한다. '규라인'에는 강호동을 비롯해 DJ DOC의 김창렬, 개그맨 김용만 정형돈 김구라 등이 있다.

이에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규라인'이 실시간 검색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관심을 모이고 있다.

이와 함께 '규라인연봉'도 관련어로 검색 순위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일명 '규라인' 연예인들이 얼마의 연봉을 받고 있는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베스트클릭

  1.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 2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3. 3'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4. 4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5. 5'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6. 6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7. 7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8. 8'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9. 9"그리울 것 같다, 한화서 뛰는 것 즐거웠다" 페라자의 뜨거운 안녕, 24홈런에도 작별... 원인은 후반기 부진
  10. 10'대반전' 손흥민, 갈라타사라이행 '일단 STOP!'... 이적 1티어 전문가 "토트넘 1년 연장 옵션 곧 발동, SON 안 보낸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