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한류패션쇼 보러 왔어요!

임성균 기자  |  2007.05.05 19:50

5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특별무대에서 '하이서울 페스티벌 2007'의 일환으로 '한류 패션 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패션쇼를 감상하기 위해 양미라가 자리를 찾아 가고 있다.

이날 '한류 패션 페스티벌'에는 디자이너로는 이상봉, 장광효, 안윤정, 조성경, 루비나, 곽현주, 김철웅, 도호, 설윤형, 안혜영, 이은정, 허하나, 홍은주 등 27명과 모델로 무대에 오르는 SG워너비, 박은혜, 손호영, 싸이, 김현정, 바다, 박해진, 베이비복스리브, 강정화, 앤디, 이윤미, 추자연, 파란 등 20여 명의 스타들이 참여해 패션쇼를 빛낸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2. 2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3. 3'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4. 4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5. 5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6. 6'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7. 7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8. 8'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9. 9"그리울 것 같다, 한화서 뛰는 것 즐거웠다" 페라자의 뜨거운 안녕, 24홈런에도 작별... 원인은 후반기 부진
  10. 10'대반전' 손흥민, 갈라타사라이행 '일단 STOP!'... 이적 1티어 전문가 "토트넘 1년 연장 옵션 곧 발동, SON 안 보낸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