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특별무대에서 '하이서울 페스티벌 2007'의 일환으로 '한류 패션 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여성그룹 베이비복스리브가 축하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한류 패션 페스티벌'에는 디자이너로는 이상봉, 장광효, 안윤정, 조성경, 루비나, 곽현주, 김철웅, 도호, 설윤형, 안혜영, 이은정, 허하나, 홍은주 등 27명과 모델로 나선 SG워너비, 박은혜, 손호영, 싸이, 김현정, 바다, 박해진, 베이비복스리브, 강정화, 앤디, 이윤미, 추자연, 파란 등 20여 명의 스타들이 참여해 패션쇼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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