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이순재 김수현씨, 세고 유상증자 참여

32억2400만원 규모 제3자배정 유증

송선옥 기자  |  2007.06.11 14:57
탤런트 최불암, 이순재, 강부자, 정혜선, 박정수씨와 김수현 작가가 세고엔터테인먼트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세고엔터테인먼트는 11일 32억2400만원 규모의 1004만5701주(액면가 500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세고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서라고 밝혔다.

신주발행가액은 1640원이며 신주권교부예정일은 오는 7월2일이다.

최불암, 이순재, 강부자, 정혜선, 박정수씨 등은 6만975주를 배정받으며 김수현 작가는 30만4878주를 배정받는다.

베스트클릭

  1. 1경호원 달랑 2명? 김지원 위험 노출..
  2. 2탁구선수 출신 E컵 모델, 호피 무늬 속 '파격 볼륨'
  3. 3"BTS 지민, 윗입술 도톰=언행 관대해" 美매체 성격 집중 분석
  4. 4케플러, 극적 계약 연장..강예서·마시로 제외 7인 활동
  5. 5김민재가 방출 1순위라니 "놀라운 이름이 등장했다" 소문 근원지가 있다... 1년 만에 떠날 수 있다
  6. 6김호중 뺑소니 사고 그날 밤..소속사 대표·매니저는 '만취'
  7. 7생각없는 소속사+눈먼 팬심+공황장애..김호중, '환장' 3단 콤보 [★FOCUS]
  8. 8이강인 2G 선발→이번에도 오른쪽 윙어, '18세 특급' 감격 데뷔골... PSG, 니스에 2-1 승
  9. 9가족 과잉 보호? 허위 자수하러 간 매니저는 김호중 전 매형 [★NEWSing]
  10. 10"빠떼루 줘야 함다" 김영준 레슬링 해설위원, 향년 76세로 별세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