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 '뉴스데스크'의 김주하 앵커가 에세이 발간을 기념해 독자 100명과 만남을 갖는다.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대표이사 최대봉)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의 북카페 나무그늘 강남점에서 '대한민국 대표 앵커 김주하와 인터파크 도서 독자 100명과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지난 2일 출간된 김주하 앵커의 에세이 '안녕하세요 김주하입니다:내가 뉴스를, 뉴스가 나를 말하다'(랜덤하우스) 출간을 기념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책을 출간하게 된 계기와 함께 아나운서가 되기까지 준비 과정과 에피소드, 결혼 이후 달라진 점 등 솔직하고 진솔한 얘기들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는 인터파크 도서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3일까지 ‘김주하는 OOO이다’ 이벤트에 댓글을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이들 중 추첨을 통해 모두 100명을 초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