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8시뉴스' 앵커로 변신? 김지연 기자 | 2007.08.09 07:41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8시 뉴스' 앵커로 변신했다. 안혜경은 최근 진행된 SBS '헤이헤이헤이 시즌2' 콩트 '아나운서 전쟁' 편에 출연, 선배 김원희의 질투를 한몸에 받는 잘나가는 뉴스 앵커를 연기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안혜경은 녹화 당시 자신을 골탕먹여 '8시 뉴스' 앵커 자리를 뺏으려는 김원희의 계략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당찬 앵커 역을 소화했다. 특히 SBS 박찬민, 윤영미 아나운서가 특별출연해 극의 사실감을 더했다. 방송은 9일.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1'두근두근 짐토버♥' 방탄소년단 지민 생일 기념 팝업 오픈 2방탄소년단 진, 밀라노서 입은 잠옷 또 품절..'솔드아웃킹' 3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9월 2주차 베스트 남돌 1위..5주 연속 전체 1위 4방탄소년단 뷔, 마이클 잭슨·저스틴 비버와 나란히..'전 세계인들이 올해 가장 많이 찾아본 男팝스타' 5BTS 진 '잘 다녀왔어요~!' [★영상] 6LG서 트레이드→FA 78억 초대박→주장 임명, 무려 24년 만에 '두목곰' 김동주의 이름을 소환하다 7방탄소년단 정국 'GOLDEN', 스포티파이 글로벌 앨범 차트 46주 연속 차트인..亞솔로 최초·최장 新기록ing 8'후원사 하나 없이' 문정민 KLPGA 첫 우승, 갤러리 환호는 없었다 [파주 현장리뷰] 9'아! 만원관중 왔는데' 22일 광주 KIA-NC전 우천 취소, 김도영-윤도현 테이블세터+윤영철 복귀전 불발 10"손흥민, 토트넘에서 끝났다"→英 직접 분노의 반박! "SON 존경받아야 마땅"... 역대급 활약으로 증명
기획/연재 '피프티 분쟁' 의미심장..키나 "남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사람 되자"[윤상근의 맥락] 안세영 '용품 스폰서십' 논란, 프로야구는 영향 없을까 [류선규의 비즈볼] 박수홍 친형 부부의 매정한 칼날..누가 피해자인가[윤상근의 맥락] 대리 용서에 2차 가해..곽튜브, 너 뭐 돼? [김나라의 적나라] BTS 뷔, 추석 연휴 함께 보내고 싶은 男스타 1위 [스타폴] 보는 사람도 아프다..'베테랑2' 황정민X정해인, 뼈 갈아 넣은 액션 [김나연의 사선]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 한혜진♥기성용, 이 부부가 사는 법 "출근해도 함께 점심 '집밥'..싸움이 안 돼요" [창간20주년 인터뷰②] 한혜진, 11년만 전격 인터뷰 "내 첫 연극, 딸도 배우 꿈꾸게 만들었죠" [창간20주년 인터뷰①] 탈덕수용소 '강다니엘 명예훼손' 벌금 1000만원 확정 박나래, 김대희·김준호 품 떠났다..JDB와 결별 후 독자 행보 [종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