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대하사극 '왕과 나'에서 조선시대 성종 역의 아역 배우로 출연 중이다. 유승호가 맡고 있는 성종 역의 성인 배우는 탤런트 고주원이 연기할 예정이다.
'왕과 나' 8회까지 출연할 유승호는 현재 실감나는 연기로 '왕과 나'의 인기 상승에 톡톡히 한 몫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99년 CF로 데뷔한 유승호는 이듬해 드라마 '가시고기'와 영화 '집으로', '돈 텔 파파', '마음이' 등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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