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련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페이지 다이어리 공간을 통해 이같이 고백하며 처음으로 열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윤주련은 "아무도 모르게 찾아오는 것이 행복"이라며 "너무도 잘 안다고 생각했던 사랑이 가장 새롭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윤주련은 "아파야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너무 무모했던 내 시간과 기억들이 눈빛 하나로 깨끗하게 지워져 버렸다"며 김진표의 사랑에 대한 행복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연인 김진표 역시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사진으로 여자친구인 윤주련의 사진을 올려 놓는 등 연예계 공식커플로 마음껏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