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무대에 데뷔한 남성 5인조 그룹 SS 501일 일본에서 처음으로 발매한 음반이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SS501은 지난 25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 내 첫 앨범 기념 이벤트에서 2000여명을 동원하며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이는 26일 오전 산케이 스포츠 인터넷판 기사를 통해서도 보도됐다.
기사에 따르면 SS501의 리더 김형준은 이날 행사에서 "머지않아 도쿄 돔에서 콘서트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SS501은 일본 음반 발매전 일본 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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