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설에 휩싸인 노현정씨의 남편 정대선씨가 근무하는 BNG스틸은 "정대선 노현정 부부의 이혼에 대해 알수 없다"고 13일 밝혔다.
BNG스틸 관계자는 "개인적인 일로 회사에서 공식 대응하는 것은 없다"며 "이혼설에 대해 말할 것이 없다"고 밝혔다.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의 남편 정대선씨는 고 정몽우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셋째 아들로 BNG스틸에 근무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