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혜성이 국기원에서 검증하는 4단 단증의 소유자라는 사실이 밝혀져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신혜성은 최근 진행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인기코너 '경제야 놀자'에 출연해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신혜성은 "학창 시절 미국에서 태권도 시범단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며 "국기원에서 검증하는 4단 단증의 소유자"라고 밝혔다.
특히 신혜성은 이 같은 실력을 입증하듯 '벽돌 격파' '뒤돌려차기' 등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줘 좌중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이날 신혜성은 집안대대로 내려온 교지와 서책을 공개했다. 방송은 오는 1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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