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바이벌' 출연 후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 V.O.S가 파격적인 섹시댄스에 도전장을 냈다.
V.O.S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새천년홀에서 'V.O.S SING danCING CONCERT'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갖고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
특히 V.O.S는 이번 공연에서 '발라드 가수'라는 타이틀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섹시 디바 서인영과 함께 활동했던 2집 후속곡 '퍼스트 타임'에서 여성 댄서를 유혹하는 파격 섹시 댄스를 준비 중이다.
현재 이를 위해 매일밤 구슬땀을 흘리며 댄스 준비에 한창이다.
V.O.S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지금의 V.O.S가 있기까지 많은 사랑과 응원을 베풀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코자 멤버들 모두 연일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모두가 즐거워할 알찬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