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 의학드라마 '뉴하트'가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조만간 30%대까지 진입할 기세다.
조재현, 지성, 김민정 주연의 '뉴하트'는 지난 23일 방영된 12회에서 28.5%(이하 TNS미디어코리아 전국 집계 기준)를 기록,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이던 11회 때의 25.9%를 단숨에 넘어섰다.
또한 흉부외과 과장 강국(조재현 분)과 미국 교환교수 시절 함께 지냈던 태진 (정찬 분)이 12회에 새롭게 등장, 강국으로부터 광희대학병원에 들어올 것을 제안받는 모습도 방영됐다.
이 장면은 향후 광희대학병원 내 경쟁 구도에 변화가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 시청자들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러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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