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첫 솔로 앨범 '러브송'으로 홀로서기에 나선 앤디가 음악방송 스페셜 MC를 맡았다.
앤디는 오는 31일 오후 서울 88체육관에서 생방송으로 열리는 Mnet '엠카운트다운'의 MC를 맡아 채연과 호흡을 맞춘다.
이날 첫 솔로무대를 갖는 앤디는 스케줄로 부득이 자리를 비우게 된 슈퍼주니어의 이특, 신동, 은혁을 대신해 MC로 서게 됐다.
더욱이 이날 앤디의 첫 솔로무대와 MC 자리를 위해 첫 솔로앨범에 피처링 참여한 채연이 MC로 나섰다.
이날 앤디는 타이틀곡 '러브송', 채연과 함께 부른 '타이밍' 등 총 2곡을 부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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