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의 딸 서동주(25)씨가 미국 와튼스쿨에 합격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서동주씨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동주씨는 미국 MIT대학 수학과의 6월 졸업식을 앞두고 있다. 서동주씨는 지난 해 가수로 데뷔한 서세원의 아들 미로의 뮤직비디오에 잠시 출연, 연예계에 데뷔하는 것이 아니냐는 시선을 받기도 했다.
와튼스쿨에서 경제 경영학 박사과정을 밟을 예정인 서동주씨는 MIT, 하버드에도 모두 합격해 또 한번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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