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노 히데야키 총감독의 '에반게리온: 서(序)'가 일본 도쿄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올해의 애니메이션상'을 받았다.
26일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세계 최대의 애니메이션 영화제인 도쿄애니메이션영화제(TAF)는 지난 25일 '에반게리온: 서'를 '올해의 애니메이션'(Animation of the Year)으로 선정, 수상했다.
'에반게리온: 서'는 일본에선 지난해 9월1일 개봉해 첫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 내리 8주동안 톱10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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