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동건, 동생 발인 나서는 발걸음

홍봉진 기자  |  2008.03.31 08:30


배우 이동건이 동생의 발인을 위해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의료원 장례식장을 나서고 있다.

이동건 동생은 지난 20일 호주 시드니에서 중국계 갱단 출신의 10대 청소년 2명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고인의 발인은 31일 오전 서울 강남의 한 성당에서 장례미사로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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