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관련 콘텐츠 전문회사인 ㈜올리브나인은 3일 "김성주는 올리브나인이 제작해 메가TV에 공급할 가이드 프로그램인 '쇼 메가TV(Show! MegaTV)'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리브나인 측은 "'쇼 메가TV'는 기존 가이드 프로그램이었던 '인사이드 메가TV'를 대폭 업그레이드시킨 것으로, 최신 프로그램의 정보와 함께 20개 채널과 8만여 편의 다양한 컨텐츠를 개인의 성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종합 안내 서비스"라며 "3월 말 첫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매주 목요일 업데이트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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