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커밍아웃',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송희진 기자  |  2008.04.07 15:25


방송인 홍석천과 배우 정경순, 최승준 PD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tvN 프로그램 '커밍아웃'의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성적 소수자가 직접 출연해 커밍아웃에 대한 상담을 하는 것으로 홍석천과 정경순이 MC를 맡았다.

한편, 커밍아웃은 '벽장 속에서 나오다'라는 뜻에서 유래한 말로 동성애자나 성적 소수자가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공개적으로 밝히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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