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장나라·바다·아라, 베이징올림픽 성화봉송

길혜성 기자  |  2008.04.25 20:18


송일국, 장나라, 바다, 아라 등 연예계 스타들이 2008 베이징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

이들은 일본 나가노에서 오는 27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2008 베이징 올림픽 성화를 이날 하루 동안 서울에서 봉송할 예정이다.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현재까지 이들의 성화 봉송 구간은 비밀에 부쳐진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하루 동안 서울 전역을 돈 성화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시청 광장에 도착한 뒤 이날 밤 11시 평양으로 전달된다. 한국을 대표할 성화 봉송 주자는 송일국, 장나라, 바다, 아라 등을 포함해 총 8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2. 2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3. 3'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4. 4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5. 5'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6. 6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7. 7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8. 8'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9. 9"그리울 것 같다, 한화서 뛰는 것 즐거웠다" 페라자의 뜨거운 안녕, 24홈런에도 작별... 원인은 후반기 부진
  10. 10'대반전' 손흥민, 갈라타사라이행 '일단 STOP!'... 이적 1티어 전문가 "토트넘 1년 연장 옵션 곧 발동, SON 안 보낸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