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루, 짧은 머리 '멋쩍은 미소'

논산(충남)=임성균 기자,   |  2008.05.01 13:33


가수 이루(25ㆍ조성현)가 1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하기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짧은 머리가 어색한듯 연신 머리를 만지며 멋쩍은 미소를 보이고 있는 이루.

이루는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지만 가수 데뷔 전 미국 시민권을 포기해 병역 의무를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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