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복' 김이지, 4년만에 가수로 외출

이승희 인턴기자  |  2008.05.02 13:48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김이지가 후배 가수 피터를 위해 4년만에 무대에 오른다.

2일 팬 엔터테인터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복스 출신 래퍼 김이지가 해체 후 4년만에 처음으로 가수 피터의 후속곡 '꽃처럼'에 피처링을 맡았다.

김이지는 피터의 실력에 반해 함께 무대에 올라 가수로써 그녀의 모습도 오랫만에 선보인다.

피터의 후속곡인 '꽃처럼'은 지난해 군입대한 가수 싸이가 작사, 작곡한 곡이다.

김이지와 피터의 무대 위에서의 모습은 이날 오후 6시30분 KBS 2TV '뮤직뱅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16주 연속 1위
  2. 2방탄소년단 지민, 7월 19일 새 앨범 'MUSE' 발표
  3. 3방탄소년단 진 '슈퍼 참치' 2절 팬미팅 영상 100만뷰 돌파
  4. 4"올 게 왔다" 서동주, 故 서세원 외도 심경
  5. 5연정훈·나인우, 내달 21일 '1박 2일' 막방..후임은 누가 될까 [종합]
  6. 6BTS 뷔, '서진이네' 후임 고민시에 조언.."빠릿빠릿하게 막내다운 모습 보여줘야"[채널십오야][종합]
  7. 7'월드컵 악몽 떠오른다' 벨기에 슬로바키아전 0-1 '충격패', 루카쿠 또 골 기회 왕창 날렸다... 유로 이변 희생양
  8. 8방탄소년단 뷔, 인생네컷 같이 찍고 싶은 男 스타 1위 [스타폴]
  9. 9'으악' 음바페 출혈+코뼈 골절→구급차 탔다, 결국 수술대... 프랑스, 오스트리아에 1-0 신승
  10. 10"월 100만원 벌어"..백종원에 폭발한 '연돈' 점주들, 본사서 집회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