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의 멤버 박예은이 "즐거운 두근거림"이라며 컴백을 준비중인 심경을 밝혔다.
박예은은 5일 "Second ground"라고 제목을 단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에 짤막한 글을 남겨 2집을 준비중인 현재의 마음을 밝혔다.
이어 "떨려"라면서도 웃음마크를 남겨 설렘을 함께 표현한 박예은은 "즐거운 두근거림"이라며 "기대하시라. 개봉박두!"라는 말로 기대와 자신감을 함께 드러냈다.
박예은의 홈페이지를 방문한 팬들은 예은이 직접 전한 반가운 소식에 "항상 그렇듯 즐겁게 기다리겠다", "나오기만 해 달라", "돈 생기는 대로 앨범 다 사겠다"며 기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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