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커플 김정은과 이서진이 애정을 또 한번 과시할 예정으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이달 말 미국 뉴욕에서 동반 화보 촬영을 한다. 4일 관계자에 따르면 김정은 현재 진행중인 SBS '김정은의 초콜릿'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해 일주일 정도의 일정으로 미국을 다녀올 예정이다. 이동시간을 제외하고 3일 동안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두 사람의 패션화보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화보는 '냉정과 열정'사이 컨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감성적인 면을 강조한 화보촬영을 계획하고 있다"며 "확정된 내용은 아니지만 '냉정과 열정'사이 컨셉트의 진행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서진은 MBC '이산' 종영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김정은은 MBC '종합병원2'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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