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활동을 위해 하차를 선언한 이효리가 마지막으로 진행한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2'가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상상플러스 시즌2'는 12.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일 방영에서 기록한 10.6%보다 1.5% 상승한 기록.
이효리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가수로서 3집 활동에 전념한다. 이효리를 대신해 22일 방송부터 이지애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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