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래원이 17일 오전 전라남도 완도군 북고리에서 진행된 SBS 월화극 '식객' 촬영 중 30도를 훨씬 웃도는 날씨에 지친 얼굴을 하고 있다. 이날 완도의 체감온도는 40도를 육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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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더운 날씨에 지친 김래원 3종 세트
완도(전남)=김지연 기자 | 2008.07.18 09:00탤런트 김래원이 17일 오전 전라남도 완도군 북고리에서 진행된 SBS 월화극 '식객' 촬영 중 30도를 훨씬 웃도는 날씨에 지친 얼굴을 하고 있다. 이날 완도의 체감온도는 40도를 육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