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이서진이 공식 연인인 김정은을 위해 뜻깊은 선물을 마련했다.
연예계의 대표 공인 커플인 이서진과 김정은은 지난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뉴욕행 비행기에 오른 두 사람은 약 2주 간 뉴욕에 머물며 패션 화보 촬영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서진과 김정은 모두 올 상반기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기에 뉴욕 체류 기간 꿀 맛 같은 휴식도 즐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서진은 이번 뉴욕 방문 동안 연인 김정은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물론 이서진도 김정은과 함께 조지 마이클의 뉴욕 콘서트를 볼 예정이다. 조지 마이클은 미국 현지 시간으로 21일과 23일 뉴욕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단독 콘서트를갖는다.
한편 뉴욕에서 대학을 다녀 현지를 잘 아는 이서진은 이번 방문 기간 뉴욕의 명소들을 김정은에게 소개시켜 줄 계획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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