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식객', 22% 최고시청률 경신

김겨울 기자  |  2008.07.22 07:17


SBS '식객'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식객'은 22.0%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극 정상 굳히기에 들어갔다.

에릭과 김선아, 이동건을 앞세웠던 KBS2'최강칠우'와 MBC'밤이면 밤마다'는 각각 9.5%와 7.1%를 기록하며 1위와 격차를 벌이고 있다.

한편 '식객'은 지난 방송에서 성찬(김래원)과 봉주(권오중)가 대진유통과 운암정에 소속돼 최고의 쇠고기를 가리는 대결을 펼치는 명승부를 펼쳤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2. 2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3. 3'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4. 4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5. 5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6. 6'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7. 7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8. 8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9. 9'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10. 10'대반전' 손흥민, 갈라타사라이행 '일단 STOP!'... 이적 1티어 전문가 "토트넘 1년 연장 옵션 곧 발동, SON 안 보낸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