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하나가 부상에도 불구하고 응급치료 후 촬영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30일 이하나의 소속사인 웰메이드 스타엠에 따르면 이하나는 지난 27일 KBS 2TV '태양의 여자' 촬영 중 눈밑을 다치는 부상을 당해 곧바로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뒤 촬영을 재개했다.
이하나는 곧장 병원으로 가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통증과 상처가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도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촬영을 재개했다.
이하나와 김지수의 열연으로 뒷심을 발휘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태양의 여자'는 31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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