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M, 이연걸과 英 블레어 총리 자선행사 참석

이수현 기자  |  2008.08.19 09:09
그룹 슈퍼주니어-M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슈퍼주니어-M이 영국의 블레어 총리가 참석하는 자선행사에 출연할 예정으로 눈길을 끈다.

19일 슈퍼주니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슈퍼주니어-M은 오는 22일 중국 베이징의 한 호텔에서 열리는 '2008 바자 슈퍼스타 자선의 밤' 행사에 공식 초청 받아 레드카펫에 등장하고 '갈증+U'의 축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바자 슈퍼스타 자선의 밤'은 패션잡지 바자(BAZAAR) 중국판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중국 인기스타들과 사회 주요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자선행사다.

이 행사에는 블레어 총리 외에도 중국의 인기스타 유덕화, 이연걸, 장쯔이, 여명, 양자경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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