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새벽 오토바이 사고로 숨진 故 이언의 빈소에 윤은혜가 찾아 굵은 눈물을 흘렸다.
지난해 MBC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에서 고인과 함께 연기했던 윤은혜는 이날 오전 10시35분께 검은 정장 차림에 울면서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병원 장례식장에 도착, 빈소가 마련된 4층으로 향했다.
앞서 '커피 프린스 1호점'에서 호흡을 맞춘 모델 겸 탤런트 김재욱도 빈소를 방문해 슬픔을 나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