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리의 성' 호탕한 남자4인방

홍봉진 기자  |  2008.08.28 15:58


탤런트 김승수, 이진욱, 장현성, 이한위가 2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롭게 선보일 주말드라마 '유리의 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리의 성'(연출 조남국·극본 최현경)은 악착같이 살던 여주인공이 '백마 탄 왕자님'을 만난 그 이후의 삶을 조명하고 있는 드라마로 9월 6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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