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공효진이 프랑스의 유명 패션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 패션쇼에 한국 대표로 초청돼 눈길을 끈다.
공효진은 지난 6일(뉴욕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패션쇼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APR에이전시는 8일 "라코스테의 디자이너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토프 르메이르가 공효진을 한국에서 가장 패셔너블하고 영향력 있는 배우라고 칭찬하며 라코스테의 2009 Spring / Summer 패션쇼에 초대했다"고 밝혔다.
공효진은 이날 오전 10시(뉴욕 시간) 라코스테 패션쇼에 참석한 후 패션매거진 W와
쉬크한 뉴요커를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가졌으며 일주일 동안 뉴욕에 머무르며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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