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야심만만' 월夜 예능 '엎치락뒤치락'

김현록 기자  |  2008.09.23 07:31


MBC '놀러와'와 SBS '야심만만'이 월요일 밤 최강자를 두고 엎치락 뒤치락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은 12.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1.2%의 '놀러와'를 눌렀다.

앞서 지난 16일에는 '놀러와'가 높은 시청률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놀러와'가 결방된 지난 9일엔 '야심만만'이, 지난 2일엔 '놀러와'가 각각 1위에 오르며 월요일 밤 토크쇼 열전을 벌이는 중이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되는 '미녀들의 수다'는 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스타플래닛 '8월의 기부 요정' 등극
  2. 2방탄소년단 지민, 글로벌 인기 투표 주간랭킹 172주 1위..'인기 제왕'
  3. 3이민정, 10년만에 낳은 딸.."나랑 닮았나?"
  4. 4"아기 위험해"..이지훈·아야네, 초보 엄빠의 실수→그렇게 부모가 된다 [★FOCUS]
  5. 5'내년 완공' 대전 新구장 '허프라'도 기대 중... 국내 최초 야구장 내 수영장·복층 불펜에 관심
  6. 6'손흥민 맨유전 선발 제외' 英 이토록 걱정하는데! 답답한 토트넘 감독 "컨디션 확인할 것" 사실상 출격 예고
  7. 7"숨만 쉬고 있으려 했다" 강다니엘, 2번째 소속사 분쟁 심경[★FULL인터뷰]
  8. 8태형이와 커피 한잔~♥ 방탄소년단 뷔, '바리스타가 잘 어울리는 남자 아이돌' 1위
  9. 9"이세영♥사카구치 켄타로 멜로 통했다"..'사랑 후', 뜨거운 반응
  10. 10뮌헨 사령탑 박수, '김민재 허슬'에 감탄... 쓰러지며 '백헤더 수비'→레버쿠젠 경기 최고 평점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