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러와'와 SBS '야심만만'이 월요일 밤 최강자를 두고 엎치락 뒤치락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은 12.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1.2%의 '놀러와'를 눌렀다.
'놀러와'가 결방된 지난 9일엔 '야심만만'이, 지난 2일엔 '놀러와'가 각각 1위에 오르며 월요일 밤 토크쇼 열전을 벌이는 중이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되는 '미녀들의 수다'는 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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