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의 삼우제가 6일 오전 고인의 봉안묘가 있는 경기도 양수리 갑산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5일 오후 고 최진실의 한 측근에 따르면 고인의 삼우제는 6일 오전 고인의 분골함이 안치된 경기도 양수리 갑산공원에서 진행된다. 고 최진실의 삼우제에는 유족이자 연기자인 친동생 최진영 등 유가족 및 지인들이 참여, 고인의 넋을 기릴 예정이다.
고 최진실은 사망 직전 정선희의 남편인 고 안재환과 관련해 '25억원 사채설'이라는 악성 루머에 휩싸였고, 이에 큰 심적 상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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