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당시 몸무게 110㎏에 육박하던 몸무게를 30㎏ 이상 감량해 화제가 된 배우 장태성이 최근 10㎏을 또 다시 감량해 눈길을 끈다.
방송중인 KBS 2TV 수목극 '바람의 나라'에 출연중인 장태성은 이 드라마 촬영이 시작된 6월부터 지금까지 무려 몸무게 10㎏이 줄었다.
실제로 장태성은 '바람의 나라' 초반 외모와 달리 볼 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장태성은 최근 이 드라마의 촬영도중 횃불에 가벼운 화상을 입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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