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김하늘, 김선아, 한지혜 등 스타 102명이 소외된 아이들을 위한 자선 화보 캠페인을 위해 뭉쳤다.
30일 예당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정재 김하늘 김선아 등은 12월호 엘르 잡지에 실리는 자선 화보 캠페인 '행복을 나누세요. SHARE HAPPINESS' 촬영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성금과 자선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굿네이버스(국제구호단체), 컴패션(국제아동구호기구)에 전액 기부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