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미녀들의 수다'가 6주 연속 월요일 밤 심야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일 시청률조사 TNS 미디어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미녀들의 수다'는 전국 일일 시청률 13.5%를 기록했다. 이는 6주 연속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이날 '미녀들의 수다'는 '한국 여자들이 외국 남자 만날 때 조심해야 할 것은'이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은 8.6%, MBC '놀러와'는 9.7%를 각각 기록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