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아름이' 홍인영이 CF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홍인영은 김태희가 CF 전속 모델로 나서 주목받았던 디지털 카메라 전 업체 올림푸스의 새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1년 전속 모델로 신인으로서는 상당한 대우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5일 관계자에 따르면 홍인영은 청순한 아름다운과 신선함을 겸비, 톱스타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이 평가돼 모델로 발탁됐다.
올림푸스 CF는 그동안 전지현, 보아, 김태희 등의 톱스타가 모델로 나서며 주목 받아왔다. 홍인영은 이 들의 뒤를 잇는 CF 샛별로 주목을 받고 있다.
홍인영은 내년 1월 3일 첫 방송될 KBS 2TV 새 대하드라마 '천추태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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