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소장-유춘하 아나, 아나운서대상 장기범상

김현록 기자  |  2008.12.15 21:37
최인호 한겨레 말글연구소 소장과 극동방송 유춘하 아나운서가 '2008 한국아나운서대상' 장기범상을 수상했다.

최인호 소장과 유춘하 아나운서는 15일 서울 여의도 MBC방송센터에서 열린 '2008 한국아나운서대상' 시상식에서 장김범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기범'상은 故 장기범 아나운서의 뜻을 기리기 위해 이계진 국회의원(전 아나운서)이 쾌척한 기금으로 마련된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계진 국회의원이 시상자로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17주 연속 1위
  2. 2방탄소년단 지민 '클로저 댄 디스' 스포티파이 1억 5000만 스트리밍 돌파
  3. 3'실버보이스' 방탄소년단 진, '가창력 넘어선 미성의 소유자' 1위..日 설문
  4. 4김이서 치어, 비키니로 다 못 가리다니... 볼륨美 '아찔'
  5. 5팝핀현준, 댄스학원 女제자와 불륜설에 극대노 "X소리"
  6. 6'슬리피 뒷광고' 결국 인정한 법원.."업무상 배임" 새국면[★FOCUS]
  7. 7KBO 올스타전 예매 25일부터 시작, 120명 추첨해 팬 사인회 혜택까지 [공식발표]
  8. 8방탄소년단 정국, 2024년 K팝 솔로 최초 스포티파이 20억 스트리밍 기록
  9. 9'충격 삭발' 살라, 이번엔 탄탄한 복근 공개... 역시 EPL 득점왕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10. 10방탄소년단 뷔 '레이오버' 스포티파이 16억 스트리밍 돌파..K팝 솔로 최단 新기록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