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인순이가 예술의 전당 대관에 재도전하겠냐는 질문에 '노코멘트'로 일관했다.
인순이는 오는 21일 방송을 앞둔 MBC '일요인터뷰 20(異共)'과의 인터뷰에서 지금도 예술의 전당 대관을 원하느냐는 질문에 "노코멘트 하겠습니다"라고 짧게 답했다.
이후 인순이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마지막회에 출연해 오케스트라의 협연에 맞춰 '거위의 꿈'을 부르며 간접적으로나마 한풀이를 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