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내의 유혹'이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아내의 유혹'은 33.3%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기준)
또한 주간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KBS 1TV '너는 내 운명'이 9일 종영함에 따라 '아내의 유혹'이 시청률 1위 자리에 오를 수 있을 지도 기대가 모아진다.
'아내의 유혹'은 남편에 버림받은 여인(장서희)이 복수를 꿈꾼다는 내용으로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